“LowCarbon은 이 시설을 개발하기 위해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청정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 로우카본이 Ocean Green Hydrogen과 함께 Mulberry에 신규 청정수소 공장 착공에 나섭니다.

이 획기적인 계획은 플로리다주의 첫 번째 계획으로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것입니다.
그 프로젝트는 플로리다주에 최첨단 청정 수소 기술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플로리다 주뿐만 아니라 두 회사 간의 신중한 파트너십과 협력 후에 시작됩니다.

“저는 우리 지역내에서 Mulberry 청정 수소 공장의 기공식을 보게 되어 흥분됩니다,” 라고 Hillsborough County의 Ken Hagan 청장이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의 환경 복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우리 지역의 경제적 기회를 창출합니다.
저는 혁신과 지속 가능성에 헌신한 저탄소와 그 파트너들을 칭찬하며, 이 공장이 우리 지역과 플로리다 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기대합니다.”

Ron DeSantis 주지사는 이 프로젝트를 지지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한국 방문 중 플로리다 중부에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있는 청정 수소 허브를 건설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강조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경제적으로 건전한 청정 수소와 청정 에너지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on DeSantis는 당시 “로우카본의 탄소 포집 기술은 정말 긍정적”이라며 “플로리다 중부 전략지역에 깨끗한 수소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LowCarbon은 Ocean Green Hydrogen 및 Space Florida와의 협력을 통해 첨단 기술과 지속 가능한 관행을 사용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 지속 가능성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로우카본은 이 시설을 개발하기 위해 1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고 평균 급여가 6만 달러 이상인 150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플로리다 주의 지속 가능성과 에너지 독립성에 대한 상당한 투자를 의미합니다.”라고 LowCarbon 미국법인 사장 Henry Jeong은 말합니다.

출처 : LowCarbon, Ocean Green Hydrogen breaks ground on new clean energy plant (floridapolitics.com)

LowCarbon plans to invest more than $100M to develop the facility.

LowCarbon, a global eco-friendly company specializing in clean energy solutions, with Ocean Green Hydrogen, will break ground on a new clean hydrogen plant in Mulberry.

The groundbreaking marks a significant milestone as the first plan of its kind in the region. The project is expected to bring cutting edge clean hydrogen technology to Florida.

The project emerges after careful partnerships and collaboration between the two companies, as well as the state of Florida.

“I am thrilled to witness the groundbreaking ceremony of the Mulberry Clean Hydrogen plant in our own backyard,” said Hillsborough County Commissioner Ken Hagan.

“This project not only contributes to our environmental well-being but also generates economic opportunities for our region. I commend LowCarbon and its partners for their dedication to innovation and sustainability, and I look forward to the positive impact this plant will have for our region and the state of Florida.”

Gov. Ron DeSantis supports the project. He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in April during a visit to South Korea highlighting joint efforts to construct a Florida clean hydrogen hub in Central Florida valued at more than $1 billion.

The project aims to produce economically sound clean hydrogen and clean energy advancements.

“LowCarbon’s carbon capture technology is really positive, and we will work together to build a clean hydrogen hub in a strategic area in Central Florida,” DeSantis said at the time.

LowCarbon is committed to using advanced technologies and sustainable practices reduce carbon emissions and foster environmental sustainability through its collaboration with Ocean Green Hydrogen and SpaceFlorida.

LowCarbon plans to invest more than $100 million to develop the facility and provide 150 jobs with an average salary of more than $60,000.

“The project represents a significant investment into sustainability and energy independence in the state of Florida,” LowCarbon President Henry Je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