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카본, GCCUS 학회 국제학술대회서 발표

칼럼

2023.12.12

  • GCCUS 학회, 탄소중립 실현 위한 CCUS 기술 발전 논의
  • DACCUS 기술로 기후테크 경제성 확보해야

지난 12월 1일(금) 글로벌탄소포집자원화학회(GCCUS)가 주관하고, 로우카본이 후원에 참여한 ‘제1회 GCCUS 학회 총회 및 국제 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됐습니다. 본 행사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 서울에서 열렸으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국가녹색기술연구소,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등의 기관들이 후원하였습니다.

개회사로 행사를 시작하는 전기원 GCCUS 학회장 / 로우카본 제공

개막 행사는 GCCUS 전기원 학회장의 개회사와 K-CCUS 추진단 권이균 단장의 환영사로 시작됐습니다. 이어서 이상협 국가녹색기술연구소장이 축사와 CCUS 분야에 대한 금융투자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 독일 Sharfstein 그룹과 페루의 Netfinanzas 투자사도 영상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김상협 위원장은 두바이 COP28 참석 중에도 영상을 통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컨퍼런스 첫 번째 세션에서는 Carbon Engineering(캐나다), LowCarbon(한국), Emerson(미국)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발표자로 참여하며 ‘CCUS기술의 글로벌 현황’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전 세계 각국의 CCUS 기술 동향과 성과에 대한 소개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전문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카본 엔지니어링의 DAC 기술에 대해 설명 중인 Caroline Jung 연구원 / 로우카본 제공

특히, 텍사스에 대규모 DAC(Direct Air Capture) 플랜트를 구축하고 있는 카본 엔지니어링의 캐롤린 정(Caroline Jung) 솔루션 개발 전문가는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와 협력 중이며, 그중에서도 에어버스, 에어프랑스 등 기체 연료의 탄소 배출로 고민을 앓고 있는 항공사들과 업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우카본의 DACCUS 기술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기후테크연구소 송봉관 소장 / 로우카본 제공

또한, 로우카본의 기후테크연구소 송봉관 소장은 기존 CCUS 기술의 저장소 확보 문제를 지적하며 자체 개발한 DACUUS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당사가 개발한 DACCUS(Direct Air Carbon Capture Utilization & Sequestration)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활용하여 영구 격리하는 기술로, 탄소 저장 문제를 해결하고 격리된 탄소를 자원화하여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밝혔습니다.

두 번째 세션 사회를 맡은 로우카본 이철 대표이사 / 로우카본 제공

로우카본 이철 대표이사가 사회를 맡은 두 번째 세션에서는 국내 기업들이 CCUS 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했습니다. GS건설, 카본코리아, 에어레인, 캡쳐6 등 주요 기업들이 각자의 기술과 사례를 공유하며 CCUS 기술 개발 및 실증 추진 현황을 공유하였습니다.

DAC 기술 연구개발과 관련하여 발표하는 GS건설 김기태 연구원 / 로우카본 제공

GS건설의 김기태 책임연구원은 당사의 DAC 연구개발 현황과 로드맵을 발표하며, 탄소 시장의 확대와 정부 지원 및 민간 지원과 투자가 증가하면서 DAC 기술개발은 더욱 확대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경쟁력 있는 DAC 모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에 관해 발표하는 한양대 김성수 교수 / 로우카본 제공

세 번째 세션에서는 포스코홀딩스의 한건우 박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백일현 박사, 한양에너지환경연구원의 김성수 교수 등 국내 전문가들이 ‘CCUS SYMPOSIUM’을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관점에서 연구개발과 기술 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참가자들은 탄소 포집 자원화 이슈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GCCUS 전기원 학회장 / 로우카본 제공
가수 박정현 / 로우카본 제공

세션이 모두 끝난 후 전기원 GCCUS 학회장의 인사로 국제 학술대회가 마무리되었고, 발라드 가수인 박정현 님의 감동적인 축하 공연으로 행사는 끝이 났습니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각국의 전문가들이 모여 기후 변화와 탄소 중립에 대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발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며, 로우카본은 앞으로도 국내외 기업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CCUS 기술을 더욱 심도 있게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뒤로가기